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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라타라, 올댓 오토모빌 MOU 채결

타라타라가 올댓 오토모빌과 MOU를 체결했다.


타라타라는 ㈜더오름(대표 김중현)에서 지난 7월 1일 신차코퍼레이션 자회사를 설립한 후 런칭한 브랜드이다. 이번 올댓 오토모빌과의 업무협약은 업계 최초의 프리미엄 신차패키지 매장과 시공 제휴를 맺은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.



타라타라에서는 제품 검수를 꼼꼼히 하고, 실시간 작업사진을 고객에게 공유하고 있으며, 올댓 오토모빌 시공샵에서 프리미엄 필름 틴큐브 썬팅필름을 사용해 안전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. 시인성이 높고 열 차단율이 높아 사계절 내내 안전운전이 가능하며, 프리미엄틴큐브 정품보증서 발급 및 신차 패키지 내용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해 썬팅 10년 보증도 가능하다.


또한 캐리어를 고객 근처 시공점에 입고하여 작업한 후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도록 했다. 영업 시간 이내에 고객이 편한 시간에 방문하도록 하여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.


타라타라 관계자는 “본사에서는 고객이 제품을 받을 때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올댓 오토모빌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. 구매 시 32개 금융사 견적을 한 번에 제공하여 비교하도록 했고, 전문적인 B TO B 영업팀이 직접 서류 처리를 완료하여 일 처리 속도도 높였다. 상품 패키지, 보험, 세금 등에 관한 부분도 충분히 안내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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